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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언양 최초의 식육점으로 시작된 진미의 발걸음
언양불고기의 역사는 진미와 함께 흘러가고 있습니다.
유사상호에 주의하여 주십시요.
최근 저희 언양 진미불고기 상호를 무단도용하는 업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체국 옆 진미불고기, 해운대센텀 언양진미불고기,
거제도 언양진미불고기 등.
위 업소들은 모두 "언양 진미불고기" 상호를
무단도용 하고있는 업소들입니다.
저희 진미불고기는 고객님들께 상호도용 업체로 인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언양불고기와 진미불고기
진미는 합성조미료(미원,맛소금)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품질좋은 한우 암소라면 인위적인 감칠맛MSG첨가가 필요치 않다는게 언양 진미불고기의 믿음입니다.
화학 연육제와 천연 연육제(키위,사과 등)를 1g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한우암소의 등급 자체가 우수하다면 연육 과정이 불필요하다는게 언양진미불고기의 믿음입니다.
기본재료에 충실하고 최소한의 양념만을 사용하여 한우암소 고유의 구수한 맛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직원이 청결한 조리실에서 손수 구워서 완성된 불고기를 바로 드실 수 있기에 냄새걱정 없이 편안한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 보다 더 중요한것은 고객님의 건강입니다. 고객님의 건강을 배제한 맛은 탐하지 않겠습니다.
울산광역시 내에 영업중인
17,200여개 일반음식점 중
단 8개 업소만이
전통음식점 상장을
수여 받았습니다.
울산광역시 내에 영업중인
17,200여개 일반음식점 중
단 337개 업소만이
모범업소 지정증을 부여 받았습니다.
언양 진미불고기는 2001년
모범음식점 상장을 받은 이후
16년 연속 모범 음식점상패를
받고 있습니다.
향토음식점 지정부산 지방 국세청에서 수여한 경남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점으로 지정을 받았습니다.
한우불고기 특구 지정언양 불고기 단지는 전국 최초로 먹거리 특구로 지정된 대한민국에서 인정한 먹거리 단지입니다.
모범음식점 지정꾸준한 설비 보완으로 위생적이고 청결한 음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